월드컵 첫 출전 코트디부아르, 이탈리아와 A매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31 07: 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첼시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디디에 드록바의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 코스트)가 이탈리아와 다음달 친선 A매치를 갖는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31일(이하 한국시간) 2006 독일대회를 통해 월드컵 본선에 데뷔하게 된 코트디부아르가 다음달 17일 제네바에서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코트디부아르는 다음달 12일 일본과 A매치를 갖기로 돼 있었으나 드록바가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본이 취소한 바 있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1983년 스위스에게 1-0으로 승리했지만 지난 8월 프랑스에게 0-3으로 완패, 역대 유럽팀과의 전적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 앞서 다음달 13일 네덜란드와 A매치를 가질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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