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찌에서 올해 5위로 상승하며 부활의 발판을 마련한 롯데 자이언츠가 비시즌에도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내년 시즌 '야구열기' 이어가기에 분주하다.
이상구 롯데 단장과 강병철 신임 감독은 11월 1일 밤11시 40분부터 부산 KBS TV에서 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슈 & 이슈 화요쟁점토론' 프로그램에 출연, 내년 시즌에 임하는 롯데의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 단장과 강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 토론자 자격으로 참석하여 내년 시즌에 대한 준비과정과 구단 운영계획 등을 밝히며 부산 팬들의 성원을 당부한다.
롯데는 올 시즌 시범경기 1위를 차지하는 등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뜸해졌던 부산팬들의 발걸음을 야구장으로 이끄는 등 전력을 재정비하며 예전 강호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시즌 종료 후 강병철 신임 감독체제를 출범시키며 내년 시즌 우승을 목표로 올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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