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핌 베어벡 코치가 '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나 '반지의 제왕' 안정환(29.FC 메스)의 컨디션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베어벡 코치가 이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컨디션 파악을 위해 이날 오후 2시 23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비행기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는 다음달 5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 30분 아르미니아 빌레벨트와 홈경기를 갖고 FC 메스는 6일 새벽 4시 AC 아자시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에 따라 베어벡 코치는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과 상의해 이 둘 중 한 경기를 관전하고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암스테르담에 머물고 있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다음달 2일 설기현(울버햄튼)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다시 잉글랜드로 건너간다고 협회는 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