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프린스와 계약 5년 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1 10: 03

2004~2005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밀려 우승에 실패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스몰 포워드 타이숀 프린스(24)와 계약을 5년 연장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홈페이지(www.nba.com)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프린스를 2010~2011 시즌까지 잡아 두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계약 조건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 프린스는 206경기에 출장해 평균 29.9분을 뛰며 평균 10.6점, 4.2개 리바운드, 블록슛 0.75개를 기록했다. 특히 프린스는 지난 2004~2005시즌에 평균 14.7득점과 5.3개 리바운드, 3.0개 어시스트, 0.87개 블록슛을 기록하는 등 정규리그 82경기서 평균 37.1분을 소화하며 디트로이트의 주전 포워드로 거듭났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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