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니발 루이스 감독이 스트라이커 루케 산타 크루스(24)의 부상 회복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루이스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파라과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산타 크루스가 새로운 부상을 입어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가 내년 독일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산타 크루스는 지난달 30일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6개월간 출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루이스 감독은 "우리는 산타 크루스의 부상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아직도 월드컵까지는 8개월이 남았기 때문"이라며 "그는 아직 젊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부상 완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내년 6월 10일 개막하는 독일 월드컵의 출전명단에 넣을 것임을 내비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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