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J2리그) 요코하마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일본대표 출신 미우라 가즈요시(38)가 호주 A리그 시드니 FC로 시한부 이적했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1일 요코하마 FC 구단과 시드니 FC구단이 미우라의 이적에 대해 합의하고 정식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미우라의 이적 시한은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정해져 미우라는 오는 6일 미쓰자와에서 열리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와의 J2리그 정규리그에 참가한 후 호주로 향해 호주 A리그 4경기와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도요타컵 세계클럽선수권에 출장하게 된다.
한편 시드니 FC 구단은 요코하마 FC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12일 열리는 세계클럽선수권 코스타리카의 데포르티보 사프리사전 티켓 300매와 요코하마-나고야간 버스 운임 300명 분을 부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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