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는 1일 황병일(45) 전 LG 타격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SK는 올 시즌 팀타격을 지도했던 이종두 타격코치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타격코치를 물색한 끝에 황병일 코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황병일 코치는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을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선수시절 우타자로 정교한 타격을 자랑했던 황코치는 1991년 빙그레 이글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1994년 한화 코치-2003년 LG 코치를 거쳤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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