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뛰고 있는 숀 라이트-필립스의 의붓동생인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20)가 맨체스터 시티와 4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영국 BBC 방송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가 4년 연장 계약에 성공, 2009년까지 소속팀에 남아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는 "어쨌든 계약한 것은 좋은 소식이다. 나는 한 번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일단 윙 포워드로 활약하며 선발 출전과 득점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는 무릎 부상 때문에 올시즌 3경기에만 교체 출전했지만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으로부터 매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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