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선발로 나선다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11.02 10: 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28)가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오는 3일 하이버리에서 열리는 체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앙리가 출전할 예정이라고 2일 보도했다. 현재 슬건(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프레디 융베리를 비롯해 애슐리 콜과 알렉산더 흘렙이 모두 출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난달 29일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에서 가졌던 토튼햄 핫스퍼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결장했던 앙리를 선발 투입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이에 대해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은 "지난 주말에 훈련을 하면서 앙리를 테스트한 결과 출전해도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조금이라도 다시 통증을 느낀다면 출전시키지 않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앙리는 지난달 19일 가진 스파르타 프라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