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리베르 플라테와 본격 교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3 08: 55

울산 현대가 지난 달 자매 결연을 맺은 아르헨티나 명문 리베르플라테 구단과 유소년 클럽시스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에 들어갔다. 울산은 3일 "리베르플라테 구단의 초청으로 유소년 클럽 운영 담당자인 송동진 부장과 김광명 유소년팀장을 지난 1일 출장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8일까지 리베르플라테의 100년 역사의 유소년클럽 운영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한국형 유소년 클럽 시스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갖추기 위한 정보수집활동을 할 것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울산은 국내 프로구단 중 유일하게 지난 2002년부터 초등학교 보급반과 현대중고, 울산대학교 등 클럽시스템의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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