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록바-에시앙,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다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4 08: 57

'부자구단' 첼시의 아프리카 듀오 디디에 드록바(코트디부아르)와 미셸 에시앙(가나)이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를 놓고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4일(한국시간)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다음 주 발표하는 '올해의 선수'로 드록바와 에시앙의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드록바는 이번 독일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골로 발군을 기량을 보였고 소속팀 첼시에서는 5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선사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에시앙 역시 월드컵 예선에서 키플레이로 활약했고 첼시로 이적하기 전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소속으로는 리그 챔피언과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지난해 수상자 '흑표범' 사무엘 에투(카메룬.바르셀로나)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토고.AS 모나코) 등도 후보에 올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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