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독일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레바논전 이후 13개월 여만에 대표팀에 합류하는 이을용(30.트라브존스포르)이 유럽파 태극전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입국한다. 4일 이원재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에 따르면 스웨덴(12일)과 세르비아-몬테네그로(16일)와의 2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이을용은 겐크레르비를리기와의 경기를 치른 뒤 7일 오후 1시15분 TK90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온다. 이어 안정환(29.FC메스)이 3시간 뒤인 파리발 KE902편으로 귀국할 예정.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리그 선두 첼시와의 경기를 마친 다음 날인 8일 오전 11시25분 KL865편으로, 설기현(26.울버햄튼)은 2시간 뒤 KE906편으로 고국땅을 밟는다.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와 이영표(28.토튼햄)는 각각 9일 오후 1시35분과 4시10분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J리거 최태욱(24.시미즈)과 김진규(20.이와타)는 12일 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16일)에 대비, 13일(시간 미정) 국내에 들어온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