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주말 울산-성남전 관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4 17: 45

딕 아드보카트(58) 대표팀 감독이 오는 주말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와의 K리그 울산 경기를 관전한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울산-성남전을 관전하면서 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숨은 보석 찾기'를 병행할 계획이다.
양팀에는 대표 선수들이 여럿 활약하고 있다. 울산은 유경렬 이천수 김정우 이호 등 4명, 성남에는 김영철과 김두현이 뛰고 있다.
특히 이날은 정규리그 통합 선두(울산)와 후기리그 1위(성남)간의 빅매치여서 아드보카트 감독은 2차례 평가전(12일,16일)을 앞두고 큰 경기를 치르는 이들 선수들의 기량을 꼼꼼히 체크할 것으로 보인다.
코칭스태프도 현장에 나선다. 압신 고트비 코치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수원 삼성-대구 FC), 홍명보 코치는 대전 월드컵경기장(대전 시티즌-FC 서울), 정기동 골키퍼 코치는 광양전용구장(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을 찾는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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