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 한 전 중국감독, 하츠 지휘봉 물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5 08: 29

네덜란드 출신의 아리에 한 전 중국대표팀 감독이 공석이 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츠의 지휘봉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틀랜드 일간지 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scotsman.com)를 통해 아리에 한 감독이 현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서 셀틱과 함께 승점 32점이지만 골득실에서 5점 뒤져 2위를 달리고 있는 하츠의 지휘봉에 관심이 있고 하츠 구단의 대주주인 블라디미르 로마노프와 곧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리에 한 감독은 로타르 마테우스가 맡았던 헝가리대표팀 감독 자리를 놓고 헝가리축구협회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지만 2006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헝가리를 맡을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태다.
한편 현재 공석이 된 하츠 지휘봉을 놓고 아리에 한 감독 외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을 맡았고 현재 같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인저스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오트마 히츠펠트도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축구전문 사이트 은 히츠펠트가 하츠 감독직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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