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낳은 불세출의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45)가 내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자국 대표팀에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5일(한국시간) 를 인용,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의 훌리오 그론도나 회장이 "마라도나는 대표팀 스태프의 일원이 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론도나 회장은 마라도나가 맡게될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즉답을 피했고 마라도나가 대표팀에서 큰 역할을 맡게 될 경우 현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물러날 것이라는 소문도 일축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이번달 잉글랜드와 카타르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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