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용국 강성우 코치 영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7 10: 30

삼성 라이온즈는 7일 김용국 전 LG 코치와 SK에서 은퇴하기로 한 강성우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SK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강성우의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
1992년 롯데에서 프로에 데뷔한 강성우는 2001년 SK로 트레이드된 뒤 5년간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고있었지만 박경완 등에 밀려 백업 포수에 머문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 프로 통산 14년간 959경기에 출장, 2할2푼8리의 타율에 6홈런 167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7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 김용국 강성우 두 코치의 보직을 향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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