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초등-경남중, 롯데기 우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7 11: 28

부산 수영초등학교와 경남중학교가 제17회 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수영초등학교와 경남중은 지난 6일 끝난 이 대회에서 김해 삼성초등학교와 부산 중학교를 각각 꺾고 우승, 상금 500만원씩을 받았다. 준우승팀에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고 처음 출전한 부산 마린스 리틀야구단은 3위에 올랐다.
개인상 부문에서 최우수선수상은 수영초등학교 투수 문성용과 경남중 3루수 이현민이 각각 수상했다. 이현민은 결승전에서 역대 중학생 선수로는 최초로 구덕야구장 장외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율 7할5푼(8타수 6안타)에 홈런 2개 등 발군의 타격솜씨를 과시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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