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볼튼 원더러스의 홈구장인 리복 스타디움에서 8일(이하 한국시간) 가진 토튼햄 핫스퍼와 볼튼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 이영표와 나카타가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평점을 발표하고 이영표와 나카타에게 나란히 6점을 부여했다.
는 특히 이영표가 전반 36분 스테리오스 지나코풀로스와 조제이 오브라이언을 양옆에 끼고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빗맞는 바람에 동점골 기회를 놓친 것을 두고 '제일 좋은 찬스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한편 볼튼의 수비수 나디 자이디와 선제 결승골을 넣은 케빈 놀란, 게리 스피드, 토튼햄 핫스퍼의 리들리 킹이 각각 8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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