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역대 최다 관중기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까지 올 시즌 230경기가 열린 가운데 누적관중 271만 7557명을 기록, 역대 최다 관중인 지난 1999년의 275만 2953명까지 3만 5396명을 남겨뒀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 정규리그 마지막 6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경기장마다 평균 6000명만 오면 기록이 경신되는 셈이다. 그러나 1999년의 기록은 195경기에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경기당 평균 관중수는 한참 뒤진다. ■ 역대 최다관중 상위 베스트 5 (2005년 제외) ① 275만 2953명 (1999년, 195경기) 평균 1만 4118명 ② 265만 1901명 (2002년, 181경기) 평균 1만 4651명 ③ 244만 8868명 (2003년, 265경기) 평균 9241명 ④ 242만 9422명 (2004년, 240경기) 평균 1만 123명 ⑤ 230만 6861명 (2001년, 181경기) 평균 1만 2745명 * 2005년 271만 7557명(230경기) 평균 1만 1815명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