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년만에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으며 '시민 구단 신화'를 이끌어낸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오는 9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 2005 K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인천 시민들을 무료 초청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 6일 광양전용구장에서 가진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리는 광주 상무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인천 시민들을 무료 초청하며 각종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식전행사로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 대회인 미들스타리그 2005 안남중-연화중의 결승전이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전남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라돈치치에 대한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11월 첫 째주 주간 MVP' 시상식을 갖는다. 또 서동원에게 '인천 월간 MVP'를 수여하고 가수 변진섭과 함께 구단 응원가인 '절대강자'를 함께 부르는 이벤트와 함께 경기가 끝난 뒤에는 축하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