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포를란, 호주와의 PO 명단에 올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8 08: 49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와 독일월드컵 남미-오세아니아지역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우루과이가 부상 중인 스트라이커 디에고 포를란(27.비야레알)를 2차전 명단에 포함시켰다. 우루과이의 호르헤 포사티 감독은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플레이오프 2차전(호주 시드니.1차전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대비해 포를란이 속한 27명의 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포를란의 소속팀 비야레알은 지난 주 포를란이 벤피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왼다리 근육 부상을 입어 3주간 치료를 받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루과이 언론들은 포를란이 "다행히도 고통은 없다. 별다른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며 대표팀 합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에는 알바로 레코바(인터 밀란) 파블로 가르시아(레알 마드리드) 곤살로 데 로스 산토스(발렌시아) 마르셀로 살라예타(유벤투스) 다리오 실바(포츠머스)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편 포사티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는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체반톤(AS 모나코)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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