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다음 달 '피펜 33번' 영구결번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09 09: 57

시카고 불스가 스카티 피펜이 달았던 33번에 대한 영구결번식을 다음 달 갖는다.
시카고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간) 17년동안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고 12년을 시카고에서 뛰며 6차례나 팀을 정상에 올려놓은 피펜의 등번호 33번에 대한 영구결번식을 다음달 10일 LA 레이커스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거행하기로 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 확실시되는 피펜은 지난 1996년 NBA 출범 50주년을 맞아 선정된 역대 베스트 50의 한 명으로 뽑히기도 헀고 7차례나 올스타게임에 나가 이 중 1994년에는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또한 피펜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원조 드림팀'의 일원으로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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