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효과'를 톡톡히 누린 K리그가 사상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는 9일 열린 후기리그 6경기 최종전에 총 5만 9882명이 입장, 누적 관중 277만 7441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99년의 275만 2953명. 한편 FC 서울은 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최종전에 1만 4305명이 들어와 올 시즌 총 45만 8605명의 관중을 기록, 99년 부산이 세운 시즌 홈 경기 최다 관중 동원 기록(45만 7399명)을 뛰어 넘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