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미드필더 마르크 반 봄멜(28)이 부상으로 최소 두 달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훈련 도중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중상을 당한 반 봄멜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MRI 촬영을 해본 결과 최소 두 달동안 뛰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오는 13일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이탈리아와의 친선 A매치를 위해 훈련 중이었던 반 봄멜은 무릎이 부은 관계로 즉시 바르셀로나 구단으로 복귀하지 않고 당분간 암스테르담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 봄멜, 부상으로 두 달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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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0 0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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