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우리만이 첼시를 잡을 수 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0 08: 23

박지성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웨인 루니(20)가 첼시를 잡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를 통해 10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 기관차가 아니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가진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첼시에 1-0으로 승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점 21점으로 선두 첼시에 승점 10점이 뒤진 4위에 올라있다. 루니는 "첼시는 반드시 잡힐 수 있는 팀이며 만약 어느 팀에게 잡힌다면 그것은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인 뒤 "그들이 정규리그 시작을 훌륭하게 했지만 이제 그들은 승점을 따내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루니는 "나의 야망은 매우 단순하다. 그것은 바로 정규리그 트로피"라며 "우리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전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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