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신문, 밸런타인 감독 3년간 재계약 보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0 09: 59

롯데 마린스 밸런타인 감독이 3년간 최대 12억 엔의 조건으로 롯데에 계속 남기로 했다고 10일 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3년간 10억 엔을 제시했던 롯데와 3년간 15억 엔을 요구했던 밸런타인 감독이 서로 양보해 타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신문은 10일 저녁 롯데 세토야마 대표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 밸런타인 감독의 재계약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날 는 ‘밸런타인 감독이 4년간 23억 엔의 조건으로 롯데와 재계약 하기로 했다’는 FOX 뉴스 인터넷판 기사를 인용 보도하기도 했다.
일본 언론의 엇갈리는 보도 속에 한국출장 일정을 마친 롯데 신동빈 구단주 대행이 10일 일본으로 돌아와 밸런타인 감독과 협상을 벌이게 된다.
도쿄=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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