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제주도에서 훈련을 갖는다. 부산은 10일 "K리그 후기리그를 마친 선수들이 짧은 휴가를 다녀온 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 캠프를 차리고 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플레이오프에 바로 적용할 전술 훈련을 위주로 실시될 예정이라는 게 부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한 부산은 전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당시의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선수에게 우승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특별 강좌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