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기업과 잇따라 계약을 성사시키며 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만의 휴대폰 전문기업 벤큐와 5년간 1억 유로(약 1223억 원)에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중국 프로리그 베이징 궈안에 투자하고 있는 CITIC 그룹과 상호협약을 맺은 것. 영국 로이터 통신은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CITIC 궈안을 통해 맺은 계약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베이징 궈안팀과 중국 축구에 기술이나 전술, 마케팅 등 전반적인 구단 운영과 팀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모든 경험을 전수하는 대신 CITIC 그룹은 중국내 레알 마드리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레알 마드리드와 CITIC 그룹과의 계약은 주식 배분이나 투자같은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ITIC 그룹은 지난 1979년에 세워졌으며 현재 산업투자, 언론, IT 산업, 관광, 부동산 등 여러 사업분야에 진출한 중국의 투자전문 회사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알 마드리드, 중국 기업과 잇따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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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1 0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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