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희선, 최홍만 경기보러 일본에 간다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5.11.11 12: 17

인기 여배우 김희선(28)이 오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격투기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 초청을 받아 최홍만(25)의 경기를 직접 참관한다.
K-1 공식사이트(www.so-net.ne.jp/feg/k-1)는 ‘아시아가 자랑하는 미인 여배우 김희선이 월드그랑프리 8강전을 보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온다. 최홍만이 그 소식을 듣고 기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홍만은 ‘(김희선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던 적은 없었지만 내가 아주 좋아하는 여배우다. 미인 여성의 응원을 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고 열심히 해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K-1 사이트는 ‘김희선이 올해 4월 후지 TV 계열에서 방영한 에서 권상우와 공연, 일본 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미녀 배우’라고 소개했다.
한편 동아대는 윤진환 부총장의 인솔로 조재기 체육대학장, 최홍만의 씨름 스승인 송미현 씨름부 감독과 학생회 간부 등 30여 명이 일본으로 건너가 최홍만을 대대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최홍만은 현재 동아대 체육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홍윤표 기자 chu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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