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 속옷 모델에서 만화 주인공까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2 09: 27

‘속옷 모델에서 이제는 만화 주인공으로’.
엔터테이너의 자질로 야구 실력 이상의 인기를 누리며 화제를 뿌리고 있는 니혼햄 외야수 신조 쓰요시(33)가 연재 만화의 주인공이 된다.
일본의 스포츠 신문들은 12일 창간호를 발행하는 남성용 잡지 의 연재만화 캐릭터로 신조가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만화의 제목은 ‘SHINJO METHOD.’ 독특한 센스와 두뇌회전을 갖고 있는 보험회사 샐러리맨으로 일상에서 즐거운 생활을 즐긴다는 것이 주요 테마다. 만화의 제목뿐 아니라 주인공의 모습까지 신조와 흡사하게 그린 ‘신조 만화.’
는 ‘일이 즐거우면 인생도 즐겁다’는 모토를 가지고 30, 40대 남성을 겨냥한 잡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즐겁지 않으면 야구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 신조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신조는 최근 남성용 속옷 모델로 나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지난 9일 직접 고안한 속옷의 발표회에 모델로 나서면서 “지금부터는 야구도 섹시 노선을 걷겠다. 예를 들면 여성이 그 선수의 엉덩이를 보러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처럼”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도쿄=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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