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최진철-김영철과 스리백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2 19: 39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금빛 날개' 김동진(서울)을 최진철(전북) 김영철(성남)과 함께 수비라인의 한 축을 맡게 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1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스웨덴과의 친선경기에 앞서 발표한 출전 선수 명단에 따르면 김동진은 수비라인에 위치하게 됐다.
김동진은 전날 실시한 자체 청백전에서 최진철 김영철과 10여 분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3-4-3 포메이션을 꺼내든 아드보카트 감독은 스리톱에는 안정환(FC 메스)을 꼭지점으로 좌우에 박주영(서울)과 설기현(울버햄튼)을 출격시켰다.
4명의 미드필드진에는 좌우 날개에 이영표(토튼햄)와 조원희(수원)를, 중앙 미드필더에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호(울산)가 출전한다.
이운재(수원)는 변함없이 골문을 지킨다.
상암=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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