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이하 청소년팀, 마카오에 14-0 대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3 19: 03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U-15) 축구대표팀이 마카오에 14-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13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아시아청소년(U-17) 선수권 예선 L조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린 주성환과 3골을 터뜨린 배천석 등이 해트르릭을 기록하며 마카오에 완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 마카오와 함께 같은 L조에 속한 일본은 15일 파주 NFC에서 마카오와의 경기를 치른 뒤 17일 한국과 숙명의 한판 대결을 갖는다.
마카오가 2연패로 탈락할 것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한국이 일본을 꺾어 L조 1위를 차지하면 내년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 선수권 본선에 직행하게 되고 2위가 될 경우 M, N조의 2위보다 성적이 좋아야만 I, J, K조 2위 최상위팀과 갖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만 본선에 나갈 수 있다.
M조에는 중국, 몽골, 대만이 자리하고 있고 N조에는 북한, 괌, 홍콩이 있다. 또 동남아시아 및 호주로 구성된 I~K조에는 라오스, 호주, 인도네시아(이상 I조), 태국, 몰디브, 미얀마(이상 J조), 말레이시아, 베트남(이상 K조)로 이뤄져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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