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신청 12월 8일 마감
OSEN U05000018 기자
발행 2005.11.14 16: 40

프로축구연맹은 2006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희망서를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실업 대학 고교 선수들은 이날 발송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연맹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다음달 20일 드래프트트를 통해 프로팀에 입단하는 선수들의 계약기간은 3년이고 연봉은 5000만 원(1라운드 지명)부터 2000만 원(6라운드 지명)까지 지명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이번 K리그 드래프트 제도는?
프로 입단을 지망하는 선수들에 대해 각 구단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지명해 신인선수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신인선수 선발제도 세부 시행방안과 관련해 구단 클럽시스템 출신 선수에 대해서는 해당 구단에 4명까지 우선 지명권을 부여한다. 선수 지명순서는 전년도 팀 성적과 관계없이 전 구단 동일한 조건 하에 추첨방식으로 12월20일 시행될 예정이다(장소 및 시간은 미정).
내년 시즌 참가하는 신생 구단 경남 FC에게는 고졸 5명, 대졸 또는 실업 5명에 대해 우선지명권이 주어진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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