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최희섭, 손민한 그리고 한국시리즈 챔프 삼성 선수들 야구용품 사세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대표 김동수)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선수협 공식홈페이지(www.kpbpa.net:한국도메인 선수협)를 통해 한국야구발전연구원(초대원장 이종남 전스포츠서울 이사) 설립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인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과 최희섭(LA 다저스)의 MLB 공인구 사인볼, 올 시즌 MVP 손민한(롯데)과 신인왕 오승환(삼성)의 유니폼(아크릴 케이스), 2005시즌 한국시리즈 챔피언팀인 삼성 선수들의 각종 야구 용품이 경매에 붙여진다.
경매에 참가하는 삼성 선수는 배영수(벨트) 박한이(배트) 박진만(유니폼) 김재걸(유니폼) 진갑용(우승 기념 티셔츠) 김종훈(모자) 등이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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