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첼시의 가나 출신 특급 미드필더 미카엘 에시앙이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갖는 친선 A매치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4일 가나 축구협회 관계자가 에시앙이 부상을 당해 첼시 소속 선수들과 런던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며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갖는 친선 A매치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에시앙이 구체적으로 어디를 다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로써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일본, 이란과 함께 본선진출 티켓을 따낸 사우디 아라비아는 에시앙이라는 '단팥'이 빠진 가나와 A매치를 갖게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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