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윈터미팅' 2년만에 열린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5 10: 17

제4회 프로야구 윈터미팅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전 구단의 프런트 직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2003년에 이어 격년제로 열리게 된 이번 윈터미팅은 종전 한 장소에서 전체적으로 실시하던 것과는 달리 관리, 운영 및 트레이너, 홍보, 마케팅, 스카우트 등 팀별로 나눠 별개 장소에서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 방안, 팀별 고유 주제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인 후 회의에서 나온 안건들을 단장회의를 거쳐 12월 중에 개최될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각 팀별 윈터미팅 개최 장소는 관리팀은 대전 샤또그레이스 호텔, 운영 및 트레이너팀은 대천 한화콘도, 홍보팀은 대전 로얄관광호텔, 마케팅팀은 무주리조트 등이다. 스카우트팀은 28일부터 1박 2일간 무주리조트에서 미팅을 갖는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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