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찍고 미국까지'.
아드보카트호의 내년 초 해외 전지훈련이 4개국을 돌며 실시될 전망이다.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1~2월에 있을 전지훈련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를 거쳐 미국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팀과의 대결을 원하고 있다"면서 "두바이에서 시작해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럽에서 평가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럽과 K리그 일정 때문에 스케줄을 잡기가 힘들다"면서 "전지훈련 기간 동안 유럽과 아프리카 팀과 평가전을 치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아드보카트호는 1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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