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로이 킨-게리 네빌 복귀 아직 일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15 21: 04

"로이 킨과 게리 네빌의 부상이 회복되긴 했지만 그라운드 복귀는 아직 이르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주장' 로이 킨과 오른쪽 풀백 게리 네빌의 복귀가 다소 늦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이 오는 20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찰튼 애슬레틱과의 경기에 로이 킨과 게리 네빌이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네빌은 충분히 뛸 수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그라운드에 복귀시키는 것이 어렵다"며 "또한 로이 킨도 아직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가벼운 훈련만 하고 있다. 그가 돌아오려면 2~3주는 더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0일 찰튼과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 뒤 2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과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예선을 치른다. 이후 28일은 웨스트 햄과의 원정경기, 다음달 1일에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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