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는 16일 연고 지역 아마 야구 활성화를 위해 '아마야구 감독자 간담회'를 실시한다.
기아 구단은 이날 오후 6시 광주시 동구 동명동 가족회관에서 광주지역 아마야구 중고교 감독과 간담회를 갖는다. 전남북 지역 감독들과도 추후 일정을 따로 잡을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아마야구의 현안과 애로점 등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 구단에선 정재공 단장, 허영택 부단장, 김경훈 스카우트팀장, 아마 쪽에선 광주 지역 4개 중학교와 3개 고등학교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아 타이거즈는 지난 4월엔 구단 주최 호남지역초등학교 야구대회 때 광주 및 전남북 지역 초등학교 감독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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