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휴대폰만 켜면 FC 서울 클럽송이 들린다'. FC 서울 구단은 대표 클럽송인 'WE are FC SEOUL', '서울의 승리를 위하여', '서울의 모정' 등 3곡과 크라잉 넛이 작사 작곡 노래해 화제가 된 박주영 송인 'The Hero' 등 총 4곡이 SK 텔레콤과 KTF, LG 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통화 연결음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그동안은 가수 신해철이 부른 'We are FC SEOUL'만이 LG 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돼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또 서울 구단은 이동통신 3사뿐 아니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카페 배경음악 등으로 클럽송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독자적인 클럽송을 만들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FC 서울 구단은 이번 이동통신사의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클럽송 문화가 자리를 잡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용방법은 휴대폰을 통해 각사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후 통화연결음 항목에 들어가 FC 서울 클럽송을 검색한 후 다운로드 받기를 실행하면 된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