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FA컵 8강전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목포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대표팀에서 복귀한 최진철 등 선수단 23명이 참가해 전술보완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북 관계자는 전했다.
올시즌 K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전북은 이번 FA컵에 '올인'해 국내구단 처음으로 대회 3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수원 삼성과의 FA컵 8강전은 다음달 10일 오후 2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 정인환, 염기훈, 골키퍼 정순태 등 8명의 신인 선수들을 불러들여 17일부터 프로적응과 조직력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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