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교체 출전, 팀은 무승부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1.20 01: 43

'아우토반' 차두리(25)가 6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프랑크푸르트는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차두리는 19일(한국시간) 마인츠와의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운좋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상대 니콜스 노베스키가 전반 6분만에 2개의 자책골을 기록, 프랑크푸르트는 가뿐하게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절치부심한 노베스키에 후반 25분 추격골을 허용했고 후반 종료 직전 페트르 루만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승리를 눈 앞에 두고 비기고 말았다.
연승을 이어가지 못한 프랑크푸르트는 4승2무7패(승점13)로 12위를 유지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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