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반니 평점 9점, 박지성은 6점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1.20 02: 36

그림같은 2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2연승을 선사한 '골잡이'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팀내 최고 평점을 받은 가운데 교체 출전한 '신형엔진' 박지성(24)은 평이한 점수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웹사이트 는 19일(한국시간) 맨유-찰튼전을 끝난 뒤 평점을 매기면서 이날 맨유 승리에 일등공신이 된 반 니스텔루이에 9점을 줬다. '경이로운 주장(Captain marvel)'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반면 후반 29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박지성은 '시간이 모자랐다(Little time)'는 평과 함께 무난한 점수인 6점을 받았다.
이어 역전골을 어시스트하고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는 등 폭넓은 활동 반경을 보인 웨인 루니, 이날 선취골을 터뜨린 앨런 스미스에게도 높인 점수인 8점이 부여됐다.
또한 공격의 실마리를 풀었던 폴 스콜스, 수비수들인 리오 퍼디낸드, 웨스 브라운은 모두 7점으로 승리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한편 찰튼에서는 후반 20분 동점골을 뽑아냈던 대런 암브로스가 9점을 부여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대부분 5~6점으로 평가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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