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서정원(35.SV 리트)의 발 끝이 갈수록 매서워지고 있다.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어느덧 시즌 7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서정원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30분 바커 티롤과의 정규시즌 홈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전반 7분 선취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 아드미라전에 이어 3경기에서 모두 골 맛은 본 서정원은 올시즌 득점 횟수를 '7'로 늘렸다.
서정원의 활약 속에 SV리트는 후반 9분 올리버 클라스너와 후반 40분 디트마르 베르톨트의 추가골이 터져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SV리트는 6승9무4패로 10개팀 가운데 6위를 유지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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