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현재 중국리그 상하이 선화에서 뛰고 있는 순시앙(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어슬레틱 입단을 시도하고 있다.
축구 전문사이트 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순시앙이 19일 영국에 도착, 열흘동안 위건 어슬레틱 입단을 위해 시험무대에 섰다고 보도했다. 현재 위건 어슬레틱은 8승1무3패를 기록하며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위건 어슬레틱은 19일 티에리 앙리에게 2골을 내주며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뛰고 있는 두웨이와 에이전트가 같은 순시앙은 아시아축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the-afc.com)를 통해 "모든 중국선수들은 자신의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해외에서 뛰겠다는 꿈이 있다"며 "중국 대표팀의 한 동료도 내게 해외 구단에서 뛰어보라고 권유했다"고 말해 위건 어슬레틱 입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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