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태욱이 올시즌 정규리그 4호골을 터뜨렸다. 최태욱은 20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시의 히타치 스타디움에서 가진 가시와 레이솔과의 2005 J리그 정규리그 31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동점이던 후반 44분 조재진의 어시스트를 받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최태욱의 결승골이 터지자 관중석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지바=송석린 기자song@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