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감독 '일본출장', 이강진 기용여부 관심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5.11.21 15: 01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이 한국인 J리거를 지켜보기 위해 일본 출장을 떠난다.
대한축구협회는 아드보카트 감독과 핌 베어벡 코치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22일 오전 10시 일본으로 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3일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조재진과 최태욱이 뛰고 있는 시미즈 S-펄스와 이미 내년시즌 J2리그 강등이 확정된 비셀 고베와의 경기를 베어벡 코치와 함께 지켜본 뒤 24일 다시 입국하고 베어벡 코치는 26일 가시와 레이솔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도쿄 베르디 1969의 경기까지 지켜본 뒤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특히 도쿄 베르디 1969에는 청소년 대표팀 수비수 출신 이강진이 뛰고 있는데 지난달에도 베어벡 코치는 재활 훈련 중인 이강진을 지켜본바 있어 이번 일본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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