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평점 7점, 팀내 3번째 고평가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1.23 07: 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지만 '신형엔진' 박지성(24)은 팀 내에서 세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는 23일(한국시간)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난 맨유-비야레알간의 경기에서 후반 8분 교체 투입돼 40분간 활약한 박지성에 평점 7점을 내렸다.
이는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낸드(이상 8점)에 이어 이날 경기에 나선 14명의 맨유 선수들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점수.
박지성은 '0'의 균형의 무너뜨리기 위해 대런 플레쳐의 바통을 이어받아 출전, 투입되자마자 코너킥을 얻어냈고, 후반 14분에는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박지성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미카엘 실베스트르는 7점으로 평가받았지만 나머지 맨유 선수들은 모두 6점으로 저평가됐다.
한편 비야레알의 곤살로 로드리게스는 양팀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9점을 받았다. 다른 비야레알의 선수들의 평점은 맨유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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