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마쓰이, 미녀 배우와 열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3 08: 52

‘고질라’에게 연인이 생겼다. 뉴욕 양키스 마쓰이 히데키(31)가 동갑내기 일본 여배우 도다 나오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23일 일본 스포츠신문들이 보도했다. 도다는 올 해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 에 출연했고 TV 드라마 도망자(2004년 TBS), 누님(2004년, NTV) 등에도 출연한 인기여배우다. 둘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고 최근 마쓰이가 부친에게 도다를 소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마쓰이의 부친 마쓰이 마사오 씨도 도다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어 둘의 결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쿄와 뉴욕에 떨어져 있던 둘은 도다가 매월 한 번씩 뉴욕을 방문했다. 마쓰이는 양키스타디움 선수 가족석에 앉도록 했고 마쓰이는 경기 중 도다를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올 해는 마쓰이의 맨션 인근에서 도다의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마쓰이는 최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뉴욕에서 데이트하거나 함께 쇼핑을 즐긴다”라고 교제사실을 암시하기도 했다. 평소 결혼상대에 대해서는 “야구 선수는 집을 떠나 있을 때가 많다.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다시 말해 함께 식사를 해도 확실히 먹는 사람이 매력적이다. 세심함까지 갖추면 더 좋다”고 말했다. 도다는 테니스를 즐기는 데다 고교시절 축구부의 매니저를 맡은 적이 있어 운동 선수의 컨디션이나 영양 섭취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도다는 고교시절인 1991년 니혼TV 드라마 으로 데뷔했다. 다마가와대학교 문학부 외국어학과(프랑스어 전공)를 졸업했다. 최근 양키스와 4년간 5200만 달러의 대형계약을 성사시킨 마쓰이가 톱스타 여배우와 결혼대박에도 성공할지 기대된다.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