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발락, 레알 마드리드 이적 협상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1.23 09: 46

바이에른 뮌헨과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독일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29)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축구 전문사이트 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가 발락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하고 있어 조만간 협상 테이블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워 2006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 겸 바이에른 뮌헨 회장도 발락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가라고 조언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이트는 반덜레이 룩셈부르구 감독이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 0-3으로 무릎을 꿇는 등 내년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을 것인지 불투명한 가운데 발락이 입단할 경우 계속 팀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발락의 영입 여부에 따라 감독의 거취도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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